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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 Solution으로 협업하기 2
그림1. ALM 구성 요소안녕하세요. 현대모비스 오토사 플랫폼 2셀 유수진입니다. ALM Solution으로 협업하기 1에서는 ALM의 구성 요소와 Bug, Issue 추적에 특화된 SW인 Atlassian 社의 Jira의 장점인 공유 기능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참고로 그림1. ALM 구성 요소의 Solution에 해당하는 WindChill, Atlassian은 Solution을 제공하는 회사 이름입니다. 이 외 더 많은 제공업체가 있으므로 참고해주세요!이어서 이번 주제는 Atlassian 社에서 제공하는 협업 도구 Confluence를 소개합니다. Confluence는 팀 협업 및 지식 공유를 위한 Wiki 기능을 제공하는 도구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Confluence의 주요 장점은 Project와 연관 있는 문서의 형상을 관리하고 팀원들과 공동편집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Jira의 Issue와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업무 단위별로 필요한 문서를 연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Confluence 구성 요소그림2. 구성요소 - Space, Page, Blog기능을 설명하기에 앞서 Confluence의 간략한 구성 요소를 소개합니다. Confluence는 Space, Page, Blog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Space안에 Page Tree가 포함되어 있고 Page Tree는 다수의 Page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age와 Blog는 내용의 특성에 따라 구분하여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Page는 주로 업무와 관련된 지식을 항목별로 구분할 필요가 있을 때 사용합니다. Blog는 Page tree에 포함되지 않으며 자동으로 날짜별로 정렬됩니다. 지식 공유 글에는 Page 그리고 공지성 글에는 Blog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례입니다. 다음은 Confluence 대표적인 기능을 소개합니다.기능1. 통합 검색그림3. 통합검색과 Filter업무 관련 내용 중 Google 검색으로 찾기 어려운 부분이 존재합니다. 특히 개발환경 설정 중 생긴 문제 해결 방법이나 사내에서 공유해야 하는 문서들이 그러합니다. Confluence는 회사 망에 연결된 PC 또는 특정 계정만 공유할 수 있는 권한을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대외비에 해당하는 지식을 검색하기 적합한 Wiki 도구입니다. 또한 검색에 Filter 기능을 활용하면 원하는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획득할 수 있습니다. 저는 통합 검색 기능을 통해 업무 개발환경 설정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도 제가 겪은 시행착오와 해결 방법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기능2. 공동 작업그림4. 세미나 문서 공동 작업그림5. 문서 권한 부여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문서를 작성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변경 사항이 반영되며, 이를 통해 팀원들 간의 실시간 협업이 가능합니다. 하나의 주제로 구성원이 문서를 편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목적에 따라 그림 5와 같이 권한을 제한하여 본인만 편집할 수도 있습니다. 공동 작업 기능을 이용하면 한번 만들어 놓고 수정이 필요할 때 접근 권한이 있는 누구나 편집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번 재사용 할 수 있습니다. 또한 Page 사본을 생성할 수 있어 원본을 그대로 둔 채로 본인이 재생산할 수 있습니다. 저는 멘토님께서 세미나 관련 자료를 만들어 주신 곳에 판서해주신 내용을 덧붙여 수정했습니다. 또한, AUTOSAR가 개정될 때마다 누군가 수정된 내용을 보완해준다면 처음부터 문서를 작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의 시간을 절약해줄 기능입니다.기능 3. 임시 저장 및 변경 사항 비교그림6. 임시본그림7. 변경 이력그림8. 변경 이력 세부 항목문서작업 도중 비정상 종료가 되어도 마지막 작업하던 내용을 자동 저장해 주어 편리합니다. 임시본에 들어가면 마지막 저장된 문서를 확인할 수 있고, 발행하지 않은 내용으로 표기되어 해당 Page가 최신 수정본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문서가 수정될 때마다 이전 내용과 달라진 점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공동 작업하기 때문에 이 기능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만일 실수로 문서를 잘못 수정했을지라도 이전 문서를 다시 복원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 덕분에 부담 없이 공동 작업할 수 있습니다.기능 4. Template과 Macro그림9. Template 만들기그림10. Macro 종류그림11. Macro 단축키 적용그림12. Macro 작업 할당한 공간은 page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때, 해당 공간의 page를 구성하기 위한 양식을 제공합니다. 사용자가 직접 만들 수 있어 문서 구조를 표준화하고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할 일 목록, 작업 할당, 마감일 설정 등의 Macro 기능을 통해 작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Macro 단축키로는 // 날짜를 선택할 수 있고, @ 특정 사용자를 언급하여 알림을 보낼 수 있습니다. ``` 를 입력하여 Code block을 생성할 수도 있습니다. 날짜와 특정 사용자를 언급하면 작업에 할당되어 할 일 목록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기능5. Jira 연결성그림13. Jira - Confluence 연결 (Jira 화면)그림14. Jira - Confluence 연결 (Confluence 화면)저는 업무 단위는 Jira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때, 업무에 참고한 문서들을 Confluence에 기록을 하고 있는데요! 해당 Jira의 Task와 Confluence의 Page 연결하여 팀원들에게 참고한 자료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기능은 Bitbucket과 결합하여 Issue 추적성을 높이는데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이번 시간에는 Confluence의 협업 기능에 대해 소개해 보았습니다. 댓글로 좋은 기능을 공유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요약ALM Solution 중 Confluence는 팀 협업 및 지식 공유를 위한 도구이다.Confluence 통합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Confluence의 Space에는 Page와 Blog 문서를 게시할 수 있다.Space와 Page 별로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지정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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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작성 및 관리 노하우를 알리는 행사, Technical Documentation Day 참석 후기
안녕하세요. Technical Content Strategy 팀 손근입니다. 저희 팀은 지난 2월 22일 일본 Dev Content 팀과 함께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Technical Documentation Day'라는 온라인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는 재택 근무를 기반으로 끊임없이 글과 문서로 소통하는 저희 임직원이 보다 효율적으로 글과 문서를 작성하고 관리하며 협업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팁과 스킬을 알려주는 행사였는데요. 상대방을 배려하는 Slack 메시지 작성 방법부터 기술 문서 작성 및 관리 방법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DocOps를 소개하는 세션까지, 다양하고 폭넓은 주제로 알차게 준비된 Technical Documentation Day의 참석 후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저희 팀에서는 이전에도 'Technical Writing Day'라는 이름으로 이와 같은 행사를 몇 차례 개최했습니다(참고).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이었던 당시에는 한국와 일본, 태국, 대만의 오피스에 직접 찾아가 오프라인으로 행사를 진행했는데요. 회사 합병 후 다시 한번 모두에게 글쓰기와 문서 작성 및 관리와 관련해 여러 가지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면 좋을 것 같아 이번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이전과는 달리 다루는 주제를 테크니컬 라이팅뿐 아니라 문서화 전반으로 넓혔고, 이에 따라 행사 이름도 'Technical Writing Day'에서 'Technical Documentation Day'로 변경됐습니다.저희 팀에서 이런 행사를 개최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앞서 말씀드렸듯 LY 임직원이 조금 더 효율적으로 글과 문서로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문서 작성 관련 팁과 스킬, 노하우를 알려주기 위해서입니다. 또 하나는 팀 홍보인데요. 사내에 이와 같은 업무를 전문으로 담당하는 팀이 있으니 도움이 필요할 때 Technical Content Strategy 팀과 Dev Content 팀을 떠올릴 수 있도록 알리기 위해서입니다.행사 진행이 확정된 후 저희 팀과 일본 Dev Content 팀 내부에서 발표자를 모집했습니다. 그동안 공유하고 싶었던 게 많았던 여러 팀원들이 적극 나서 주셔서 총 9명의 발표자가 8개의 세션을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됐습니다. 행사 일정은 많은 분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한국과 일본의 휴일 등을 고려해 2024년 2월 22일로 결정됐고, 여러 지역에서 주로 재택 근무로 일하고 계신 임직원을 고려해 Zoom 웨비나 형식으로 진행했는데요. 그럼 어떤 세션이 준비됐고 각 세션에서는 어떤 내용이 소개됐는지 살펴보겠습니다.Technical Documentation Day는 오후 2시부터 5시 반까지 총 8개 세션이 진행됐습니다.각 세션의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겠습니다.테크니컬 라이터가 하는 일, 이인실 님첫 번째 세션은 Technical Content Strategy 팀의 리드 인실 님이 맡아주셨습니다.인실 님은 먼저 이 행사를 기획한 목적을 공유했는데요. 테크니컬 라이터가 하는 역할과 사내에 이런 전문가들이 모인 팀이 있다는 것을 널리 알려 도움이 필요한 임직원이 적시에 제대로 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테크니컬 라이팅의 정의를 소개했는데요. 위키백과의 Technical writing 페이지를 인용해 '테크니컬 라이팅이란 전문적인 환경에서 기술 문서를 작성하고 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프로세스'라고 정의를 한 뒤, 테크니컬 라이터의 역할은 '가능한 한 명확하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기술 정보를 다른 사람이나 조직에게 전달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이어서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이와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조직 및 각 조직의 산출물과 담당 업무가 소개됐습니다. LY의 테크니컬 라이터는 문서 작성과 관련해 여러 가지 일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먼저 이 글을 읽고 계신 기술 블로그 LY Tech Blog와, 사내 플랫폼과 도구의 진입점으로써 각 플랫폼과 도구를 간단히 설명하고 관련 링크를 안내하는 사내 웹사이트인 GO/Docs, 사내 용어 사전 Words, LINEヤフー의 광고 비즈니스 문서 등이 소개됐습니다. 이어서 저희 팀의 핵심 역할이라고 할 수 있는 플랫폼 문서화의 작업 결과가 소개됐는데요. 아래는 소개된 결과물 중 외부로 공개된 웹사이트만 추린 것입니다.이외에도 사내 여러 플랫폼의 문서를 작성 및 관리하고 있으며,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글쓰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테크니컬 라이팅 관련 외부 밋업을 운영하고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등 외부 활동도 활발하게 이어나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세션은 이후 어떤 세션이 준비돼 있는지 짤막하게 소개하는 것으로 마무리됐습니다.Beyond Wiki: 좀 더 나은 방식으로 문서 제공하기, 전정은 님다음으로 전정은 님의 세션이 진행됐습니다. 정은 님은 먼저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사내에서 쓰고 있는 자신의 예명(Ragina)의 의미를 간단히 설명한 뒤 자신을 문서 엔지니어(document engineer) 및 테크니컬 라이터라고 소개했습니다.테크니컬 라이터에 대해서는 앞서 인실 님 세션에서 간단히 살펴봤는데요. 문서 엔지니어가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정은 님이 준비한 아래 자료를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서 엔지니어링과 API 문서화(LINE Engineering 블로그)• 주석 분석기를 이용한 간단한 API 문서화 방법(LINE Engineering 블로그)• 기술 문서 사이트로 Docusaurus 활용하기(LY Tech 블로그)• 테크니컬 라이터에 관한 오해와 진실 | 라인개발실록(YouTube 라인개발실록)소개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본론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번 세션에서 정은 님은 현재 LY에서 사내 문서 관리 도구로 사용하고 있는 Confluence의 특성을 살펴본 뒤 문서의 특성에 따라 Confluence가 아닌 더 나은 방식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습니다.LY에서는 위키 형식으로 문서를 관리할 수 있는 Atlassian사의 Confluence를 사내 문서 작성 및 공유 시스템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은 님은 Confluence는 분명 이전에 회사에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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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지? Jira 일감을 크롬 확장앱에서! [기획자편]
안녕하세요, CJ온스타일 정보전략과 DevRel*을 맡고 있는 하늘입니다.*Developer Relations : CJ ENM 커머스부문 기술 조직의 영향력을 키우고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온스타일 IT 담당자들은 [ DT:Lab ]이라는 그룹스터디 프로그램을 참여할 수 있는데요, 제가 그 [ DT:Lab ]을 만든 사람이면서 이번엔 직접 참여도 하게 되어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 크루 영배님의 제안 : “하늘님이 만들었는데 한 번 참여해봐야 하지 않겠어요?” 에 넘어갔습니다. //영배님의 아이디어로 모이게 된 저희는! Jira 일감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브라우저 확장 앱을 만들었습니다. (명칭: 마오지) 🔍이번 기획자편에서는 프로젝트 진행 과정과 서비스 기획 관점 위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개발자편], [설계자편] 에서는 구현 관련된 이야기를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디티랩에 참여하신 분들께 그룹스터디를 기술블로그 포스팅으로 마무리하면 좋겠다 홍보하던 저의 모습이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언행을 조심하자. ㅎ)그럼 시작합니다.team 마오지 — DT:Lab 수료 뱃지 🏅 사무실 파티션에 붙여요마오지 프로젝트 소개Jira 일감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 만들기(1부터 100까지 저희 손으로 한땀한땀 만들었습니다.)새로 생성된 open 상태의 일감을 놓치지 않게 돕는 것이 서비스의 목적. 나아가 사내 Jira를 활용한 협업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며!제공 방식 : 웹 브라우저 확장앱서비스 이름 : 마오지 my open jira서비스 대상 : CJ ENM 커머스 사내 구성원그룹스터디 기간 : 6주우선 결과부터 보여드릴게요.프로젝트 결과물마오지 프로젝트 이렇게 했어요.그룹스터디 운영 담당자로서 원했던 이상적인 프로세스 그대로! 저희가 모범 사례를 몸소 실현해 보았습니다.[07/25-] 마오지 프로젝트 준비 크루 확정 • wbs 작성 • 스터디 목표 수립 • 팀 그라운드 룰 설정 • 스터디 방식 설정[08/03–09/14] 마오지 프로젝트 진행 (6주간)서비스 컨셉 구상 – 화면 구성 — 상세 기획 – 화면 디자인 – 설계(Jira API-Chrome extension) – 마크업 개발 – 기능 개발(JavaScript, JQL) – 테스트 – 설치방법 및 소개서 작성[09/15] 마오지 서비스 런칭[10/06] 마오지 스터디 Review1. 마오지 프로젝트 준비◾ team 마오지 구성원△ 스터디 계획서 발췌 (그룹 내 역할은 계속 늘어났다고 한다..)디티랩은 본업과 무관하게 다양한 영역을 스터디 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저희 team 마오지가 모였고, 사내 디자이너 한 분을 더 섭외하여 디자인을 요청드렸습니다!◾ team 마오지가 함께 스터디하는 방법그라운드 룰어떤 질문을 해도 비웃지 않는다.실수는 조용히 모른척 해준다.업무 영역은 마음껏 넘나든다!6주 동안 우리는WBS에 맞게 각자 역할을 수행하고 매주 목요일 오후 3시에 만나 리뷰한다.6주 후 우리는마오지 서비스를 런칭한다! (설치파일 배포, 전사 공지)이미 스터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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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개발문화는 이렇게 성장합니다
안녕하세요, FINDA 현금그로스 PG 자산/신용관리 PT 백엔드 개발자 김형래 입니다.이번 글에서는 제가 팀빌딩을 하면서 고민했던 내용과 FINDA 현금그로스 PG 개발문화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FINDA 내에는 다양한 PT 가 있고, 여러 PT 가 하나의 PG 로 모여 일합니다. 다수의 인원과 다양한 직군이 만나 일 하는 방식에서 더 일 잘하는 개발문화에 대한 주제가 필요해 보여서 해당 주제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사례 중심으로 개발문화란 무엇이고, FINDA 현금그로스 PG 자산/신용관리 PT 의 개발문화는 어떻게 변화가 되었는지 알아 볼게요!개발 문화란 무엇 일까요?개발 [명사]새로운 물건을 만들거나 새로운 생각을 내어놓음.문화 [명사]자연 상태에서 벗어나 일정한 목적 또는 생활 이상을 실현하고자 사회 구성원에 의하여 습득, 공유, 전달되는 행동 양식이나 생활 양식의 과정 및 그 과정에서 이룩하여 낸 물질적ㆍ정신적 소득을 통틀어 이르는 말.위와 같이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면 사전에서 볼 수 있는데요. 위에 내용으로는 개발 문화에 대한 개념을 잡기엔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 실무에서 사용된 방법과 기술을 접목시켜 보면 아래와 같이 재해석 할 수 있습니다.간단하게, ‘개발자들이 어떻게 일 하는가’ 로 해석 가능좋은 개발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법 및 기술들 사용하기- Agile, Scrum, Code Review, CI/CD, Git Flow, Convention, Test, Study 등등위 방법들은 ‘일종의 규칙들’ 이며, 더 나은 것을 만들기 위해 함께 소통, 성장 및 공유하는 일련의 생태계 또는 방향성으로 정의개발 문화에 대해 생각해 보기Team Culture Mind MapFINDA 에 입사한 후, 한 팀의 리드를 맡게 되었고 오래된 레거시와 새로 모인 팀원들 간의 화합과 협업을 가장 잘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많은 생각이 필요했어요. 개발문화가 무엇인지 또한, 팀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여러모로 고민하면서 위의 MindMap 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우선, 팀원 들의 성향 파악, 공통된 규격과 프로세스 정립, 코드 리뷰, 데일리 스크럼, 회고 등을 고려해서 올바른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모색했어요.커뮤니케이션 중 하나의 예를 들면 아래와 같아요!팀원의 개발 진행상황을 물어 볼 경우,진행상황을 물어보는거지, 빨리 못 끝냈다고 Push 하는 것이 아니고, 문제가 있다면 도와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알고 싶은 거에요.개발 문화에 필수 요소는 무엇일까?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아오면서 개발 문화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레 따라왔습니다. 책과 미디어를 통한 많은 생각을 정리하면서 아래의 3가지 문장으로 필수 요소를 찾아 볼 수 있었어요.공유하고 신뢰하기서로의 상황을 공유(이슈)서로를 이해하며 신뢰 관계 유지각자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자율적으로 일하기자연스러운 학습 및 Insight 발견 및 발전공개하고 참여하기수평적인 팀 구성원들과 동반자 관계로서 함께 만들기모든 영역에서 팀 구성원들이 참여 및 의견을 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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