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프로젝트의 데이터베이스 스키마를 그려보자 - 순서와 도구

• 데이터베이스 스키마를 짜는 과정에서는 기획상의 기능정의와 요구사항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필요한 테이블을 정의하고 중복되는 테이블을 제거한 후 각 테이블의 컬럼과 기본키를 정의해야 한다.
•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을 구현할지, 백엔드 내부 로직으로 구현할지 선택할 때는 각 방법의 장단점을 고려해야 하며, 이는 프로젝트의 특성과 백엔드의 처리 능력에 따라 달라진다.
• 데이터베이스 스키마를 짜는 과정은 테이블과 컬럼을 정의하고, 각 테이블의 PK(Primary Key)를 설정하며, FK(Foreign Key) 관계를 설정하는 과정을 포함한다. 이 과정에서는 각 테이블과 컬럼의 관계를 명확히 이해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PK를 설정하며, FK 관계가 설정될 것 같은 테이블을 잘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 ERD(Entity Relationship Diagram)를 그릴 때는 Lucidchart나 ERD Cloud와 같은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 Lucidchart는 다양한 다이어그램을 그릴 수 있지만 무료 버전은 제한적이며, SQL문으로 변환하는 기능이 없다. 반면 ERD Cloud는 팀원들과 실시간으로 작업할 수 있으며, ERD를 SQL문으로 변환하는 기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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